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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14:17
이러고 지냅니다. ㅋ
가끔 교실에서 MR(반주 음악) 틀어놓고 혼자서 멱따기 하는데 오늘은 얼라들이 제 자리를 점령해 버렸슴다.
어디서 들은 가락은 있는지 제법 따라 부르데요.
2011.10.04 14:24
2011.10.04 14:25
ㅎㅎ뭔노랜지 모르겠지만 아이들과 행복해보이네요..
꽝친거 슬퍼서 부르는 노래같다능 ㅋㅋ
2011.10.04 14:27
무슨 노랜지 영 ㅋㅋ 애들이 참 귀엽네요 ㅋㅋ
굵은 남자 목소리가 개굴아빠님????ㅋㅋ
2011.10.04 14:29
동심으로 가고파~~~~~~~~~~~~~~~~아~~~~~~아~~~~~~~ 소리밖에 안들려요
2011.10.04 15:48
ㅎㅎㅎ 얼라들 귀엽습니다 제 딸내미 지금 6살인데 몇년후면 저 아이들만큼 자라겠네요 참 세월 빠른것 같습니다 ㅎ 개굴아빠님 목소리 근사하신데요 ㅎ 위대한탄생2 도전 함 해보시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0.04 16:16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시월의 어느 학교 교실에서 예쁜 동심들과...
멋진 선생님이시군요...ㅎㅎㅎㅎ
너무 보기 좋습니다
발성학적으로도 전혀 문제없고요...ㅎㅎㅎ 어지간한 성악도 보다 잘하시네요...
옛날 합창 실력이 그대로 있는 듯...좋습니다 화이팅....
2011.10.04 18:54
ㅎ~멋진 이장님..
애들이 넘~밝아요..
밝은..교육 정말 좋습니다^^
근데 노래 왜~이리 길어요? ㅎㅎㅎ
2011.10.05 10:31
와 나는 안보이지?
컴이 나쁜가?
2011.10.05 13:12
어~라!!!!!!!!!
안보이네요??????????
2011.10.05 13:58
앙증맞은 애들 목소리와 표정이 천사 같습니다.
2011.10.05 16:08
ㅋㅋ 진짜로 변성기 지난분의 목소리가 들립니다요^^
2011.10.05 19:11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목소리도 짱입니다 ㅎㅎㅎ ^^;;;;
2011.10.06 20:26
에고~~~
귀여버라
2011.10.07 14:26
애들이 참 밝네요 개굴 개굴 사랑으로 가르키니 애들이 참으로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2011.10.09 17:19
흐미..우리집 보물1호가..저기있네여...ㅎㅎ
2011.10.10 06:30
그러니까, 스토리가 이렇게 되는 거죠?
알고보니 학급에서 봉사위원 하고 있는 딸의 담임이 모 낚시 사이트 운영자라더라는......
어......
아......
에......
재화에게 담임샘에 대해 너무 많은 거 묻지 마시길. ^^;;
저런 딸 하나 있으면 진짜 더 이상 욕심 없겠습니다.
우리 반에서도 보물입니다.
2011.11.01 15:25
재미있게 노내요 꼭 저히 자식 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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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들 목소리는 지금 하늘 같이 청명한데
뒤에서 나오는 소음은 뭐꼬?
니 목소리 필터링 좀 해야것다. ㅋㅋ
혹시 며칠전 공사를 너무 심하게 해서 그런거 아이가? ㅎㅎ
니가 이래 사니 내보다 젊어뵈지.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