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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21:23
작년부터 서버 용량의 90% 이상을 사용했다는 경고 문자가 호스팅 회사로부터 오기에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게시판의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어쩔수없이 점주 조황 게시물을 오래된 것부터 삭제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겨우겨우 목에 간당간당하게 관리를 해오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95% 가량을 사용했다기에
용량 증설을 할까해보니 지금 사용료의 두 배가 되기에 이건 무리다 싶어
이제는 홈페이지를 닫아야 하나 생각하다
이리저리 살펴보니 데이터베이스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용량을 차지하고 있어
시간을 들여 정리를 해보니......
세상에나......
사용량이 45% 수준으로 내려가네요.
아직 10년은 더 써도 되겠습니다.
2020.12.20 00:17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22 16:06
고생이 많으십니다~ 서버 관리 진짜 힘들죠!!!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운영자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Mery Christmas~~~^^
수고 많으십니다
2021.01.18 19:51
고생하셨습니다.
다행이네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 개굴행님이 맘고생이 많았겠네요.
고생했습니다.
올만에 들어와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2021.01.24 11:00
평상시 관리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21.02.04 15:35
깜짝 놀랐습니다 문닫는다는줄알고 ㅎㅎ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2021.02.17 23:19
2021.02.28 14:34
아이구 ~
도움은 드리지도 못하고 수고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2021.03.07 02:16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2021.03.09 12:45
2021.03.11 07:59
수고하셨습니다.
2021.04.17 06:47
감사합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2021.06.01 10:59
수고하셨습니다.
2021.07.04 00:02
10년 파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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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가입한지 얼마안되는데....
문닫는다는 소리에 깜짝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