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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허물이 없이 지내다보니 무심코 말실수도 하고 그러는가 봅니다.
모두가 도덕성을 상실하지 않은 따뜻한 사람들이라 지금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聖人이 아닌이상 때로는 자신의 실수가 무엇이지 모르고 넘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실수를 누군가 지적해 줄때에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성숙하게 받아들일건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남의 실수도 허물도 그냥 보듬고 넘어가야 할때도 있습니다.
오늘밤은 민지캉 같이 기도하고 싶으네요.
동낚인만큼은 모두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