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미치도록 뿌리고 잇습니다...
습관적으로 예전처럼 동낚을 일하다가 켜놓고 또 보고,,,,
항상 사람이 많으면 여러 문제가 야기됩니다....
이장님이하 여러분들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셧음 합니다...
한번의 감정이 실리면 겉잡을수 없이 본맘과 상관엄이 흘러가게 되더군요,,,,
가끔,,,저두 대구란 낯선곳에 와서 [묵고 살자고 왓지만]몇번이고 마산에 대한 그리움이 생겻지만...
동낚은 항상 고향분들이 고향근처의 바닷가 사진과 글을 올려 제 고향같은 그런 느낌이엇습니다..
지금의 여러 문제가 비오면 땅이 굳듯히 그렇게 잘 진행되엇으면 하는 맘입니다...
흙탕물이 아닌,,,,딴딴한,,,,,
항상 다들 같이 낚시 다니시고 하는 모습이 부러운 고딩어 배상,,,
빤스까지 다 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