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마산에 사는 산아래 입니다
연말이라 불우이웃 돕기가 한창 입니다
매년 그러하지만...
1년도 안된 초보에 신입이지만,,
감히 선후배 여러분께 다함께 고민하고자 한마디 적습니다
주위에 혹 정말 따스한 손길을 원하는 불우한 이웃이 있다면(특히 소년,소녀가장)
몇분이라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아직두 점심을 굶는 학생들이 있구
학비가 없어 진학을 포기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공부할 나이에 사회에 나와 뭘 하겠습니까...
의례적인 일회성 성금 모금이 아니라
정말 봉사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주위에 돈1000원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이 있을겁니다
항상 마음만 있다가 이렇게 용기를내어 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장님 ....
좋은 의견, 좋은 계획... 부탁 드립니다
마음뿐인 사람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장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뜻있는 분들중 한분이 총대를 매고 따뜻한 사랑 나누기를 실천했으면 합니다
취미 생활두 좋지만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담배 한갑? 미끼한통?소주한병? 아끼면 될듯 합니다,,,,,
뜻 있으신분 좋은 댓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