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여러분 어제 난포마을 입구 첫번째방파제에서
호래기 낚씨하다가 시알이너무 작아서....볼락으로승부를걸어서 형님과 안조사와같이
적은놈으로63마리 했구요 10시경.............원전으로 이동해서
안조사 깡냉이 6마리 전3마리 망상어2마리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막내가 냉장고에서 보고는 고기구워달려고해서 구워먹고출근했는데
우리막내는 왜그리 감생이만 보면 난리지............^^*
아침에 그릴에서 구워지는시간이 5분정도동안 안준다고 계속울었어요?
2살밖에안된놈이 ....전에는 뽈락2수에서 12시집에도착하니 안자고..저혼자 다먹고
전! 김치에 소주한잔하고 ~~~휴 이불속으로.....^^*
우리 3째도 동낚인에가입이될련지...................?
좀가려쳐주세요................^^*
손맛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