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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01:18
회원님들중 혹 자녀들이 신마산 신월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 딸들이 있는지요...?
오늘 우리집 예쁜아가들이 신월 초등학교에 교육견으로 들어 간담니다.
위꼬맹이들도 갑니다.....ㅎ 예쁘지요....
옆에 작은 사진은 우리집 꼬맹이들 친할아버지람니다.
사진이 커서 축소했더니 조래작아저서 다시커지지가 안네요..(할줄몰라서)ㅎ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
네 아가들이 폴짝 폴짝 뛰어다니며 방으로 거실로 지네들 세상이네요.
분양을 해야 되는디 넘예뻐서.....ㅎ
학교에서 인기짱이었답니다....ㅎㅎ
2012.09.11 08:21
아가들이 참 예쁘네요!!
네 지 새끼지만 참 예뻐요...ㅎㅎ 푼수.........
6살된 지가 키운다고 보채는데 큰일 입니다 ㅎㅎㅎㅎ
여건이 되면 한번 도전해볼까요? ㅎㅎ
에그머니나 6살된 아기에게 아빠가 이길 제간이 없을 터인데 큰일이네요....^^*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착하고 해맒은 아기가 되리라 봅니다...ㅎ
쌈장 통이 어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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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그ㅡㅡㅡㅡㅡ역시 깨골이는 깻꼴깻꼴 밖에 할줄 모른다인까요...
어느핵교인지 빨리불을소 ㅡㅡㅡㅡ
내 깨골아빠핵교는 꼭 울아가들 대동하고 가볼터이니.....가나안가나볼소ㅡㅡ흥.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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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애들 다 빼고 예쁜 애들만 모였네요. ㅎㅎㅎ
그러하지요...ㅎㅎ
근데 쪼위 아저씨는 심심하믄 개굴 개굴 하고 있어요.....흥.. 못쓸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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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제법 많이 컸네요.
애들이 무지 좋아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