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 소개로 처음 가보았던 곳인데 며칠 전 집사람 생일에 다시 가서 좋은 점수를 받았던 곳입니다.


체인점이라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면 근처에 있지 싶습니다.


우리 지역만 해도 7군데나 있네요.


사진은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주메뉴는 한국식 월남쌈이라고 해야 하나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월남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야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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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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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샤브샤브"("しやぶしやぶ"는 본래 '살짝살짝 또는 찰라찰랑'이란 뜻의 일본어 의태어에서 온 말이라고 하네요.)"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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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오른쪽 편의 쌀종이를 미지근한 레몬물에 2-3초 가량 살짝 담궈 불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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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쌈을 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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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소스 중 맘에 드는 것에 찍어 드시면 되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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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1인분 11,000원이고(한우의 경우 18,000원) 샤브샤브 국물도 즐기고 월남쌈도 즐길 수 있어 괜찮더군요.


맥주 한 잔과 함께 하면 안주로도 참 괜찮다 싶었습니다.



다 먹고 나면 아직 두 가지가 남았는데요,


우선, 샤브샤브 육수에 쌀국수를 넣어 끓여 먹습니다.


베트남 쌀국수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탄수화물이 약간 모자란 듯하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일차적으로 도움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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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또 즉석에서 끓여주는 단호박죽이 나옵니다.


가족과 함께 색다른 식사를 하기에 알맞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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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무늬오징어낚시 끊었음. 묻지 마셈. ㅠㅠ

요즘 맘 같아서는 두족류 낚시 전체를 끊고 싶음. ㅠㅠ

나는 당신이 말한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당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를 위해서는 죽도록 싸울 것이다 - 볼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