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잡아서~ 일본에 지식층들은 다 저렇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여러 어린이 만화부터 성인드라마 이런거 보면
벗어라는 기본이고 괴물들이 자주 등장하며 변신을 밥먹듯이 좋아라 합니다
그걸 어려서 부터 보는 저 쪽쌔리들 머릿속에 지대로된 인간미 란게 존재할까요??
친절을 머금고 살고 있는듯 하지만
그 내심속엔 언제나 변신할수 있는 괴물의 서리찬 칼날만을 갈고 산답니다
그러니 쪽바리이고 쪽바리 새끼들은 다 그래서 역겹답니다 쾌~~액~~~퉤퉤!!
배용준이나 최지우도 니뽕(?)에서 해먹을꺼 다 해먹고
잊혀질때쯤 난중에 좀 저래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