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낚시점, 출조방, 조구업체등)와 낚시인은 절대 떨어질수 없는 관계라는건
누구나 공감할것입니다.
그런데 인터넷 낚시사이트에서는 물과 기름 처럼 너무나 멀리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점주들에게 있다고 보아야 겠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순간의 이윤에 자신들의 양심을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선 절대 오래 못갑니다.
많은 낚시사이트에서 많은 점주들이 몰락해 가는걸 너무나 많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보다 멀리 보고 신용을 쌓아 신용을 팔아야 합니다.
신용은 한발 한발 쌓이지 갑자기 쌓이는게 아님을 또한 알아야 겠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일부낚시인에게 있다고 하겠습니다.
점주는 기본적으로 영업을 목적으로 인터넷에 접촉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개인적 친분이 있는 점주에게는 허물을 잘 덮어줄뿐만 아니라 선전까지 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점주를 죽이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세번째 이유는 관리운영자에 있다 하겠습니다.
운영사이트의 영업적 이익, 개인 친분자에 대한 인간적 잣대, 회원 확보의 필요성 등으로
인한 방만한 운영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위에 제시한 내용들은 많은 인터넷 낚시사이트의 보편적 문제점이라 보여집니다.
그런데 "동낚인"이라는 특이한? 낚시사이트는 분명 타사이트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 너무나 인간적인 조황글, 댓글, 솔직한 조황, 공유되는 정보 등등.....
하지만 어느때 부터인가 위와같은 동낚인의 장점들이 사라지고 이상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을 많은 동낚인들이 느끼리라 봅니다.
그 이유는 동낚인이 회원이 늘어나고 정보공유가 활성화 되면서 이를 영업적, 개인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인하여 동낚인 회원 상호간, 점주와 회원간 에 신뢰가 상실되어가기 때문이라 봅니다.
왜 신뢰가 상실 되었을 까요?
바로 위에 제시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이유들이 우리 동낚인에서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조금씩 발생되어 왔기 때문 입니다.
또 문제점이 있을때 비판에 인색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가족같은 분위기가 되레 쓴소리를 못하게된 원인이기두 하겠지요. 비판자에게는 몰매 까지 .........
추****님에 대한 이번 비판은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한번의 경고?가 얼마전 있었고, 이번에도 문제가 되어져 보이네요,
그런데 이번 문제는 점주로서 허위조황이나 타인에 대한 해악이 분명치 안아 보입니다.
다만 동낚인마당에 어울리지않는 도배글등으로 인한 영업적 목적달성?
이런일을 방지 하기 위한 점주의 활동범위를 어느선으로 할지를 이번 기회에 결정해야할것 같습니다. 다른 점주들도 정도는 다르지만 동낚인마당에 글을 올리고 있으므로 형평성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이번일은 경고조치가 합당하다 보여지며, 반복시 제제 또는 제명 절차로 이어지는 것이 합당하다 보여 집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일은 동낚인이 보다 발전하기 위하여 반드시 거쳐가야할 과정이라 봅니다.
저또한 점주 입장에서 동낚인에서 점주의 참여 범위를 명백히 했음 하는 바램 입니다.
그래야 정당히 권리와 의무를 가질수 있기 때문이죠 !!
이상 의견은 제 주관적인 의견이며
많은 회원님들의 주관적인 의견이 모여 객관적 중지가 모여질거라 생각됩니다.
음~~ 이제사 접속하여 들어와 보니 또 뭔가가 있었군요.
분명히 위 글은 운영자님이 많은 회원들의 의견 수렴을 제안하여
침묵 보단 의견제시를 하였는데 무슨 태클성 글을 올린것인지요???
무슨 내용의 태클성 글을 올린진 모르겟으나
그간의 감정으로 볼때 대충 짐작이 가는 군요.
도대체 공과 사도 구분을 못하고 앞 뒤 구분도 못하며, 개인적인 감정 표출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이런 회원을 왜 가만히 두고보고만 있는지요?
벌써 여러번 개인 공격성, 인격 모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특성을 악용하는 대표적 사례가 바로 이런것입니다.
개인에게 피해를 주는 댓글을 올리고 또 문제잇으면 삭제하고, 욕설을 담은 쪽지를 보내고, 답장은 수취거부로 해놓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지만 저 혼자 피하고 삭혀서는 안되는 것인군요
행* 이라는 사람은 제가 점주의 신분이므로 영업상 피해를 주기위하여, 또는 동낚인에서 활동을 제한하기 위하여 위와 같은 짓을 하고 잇는 모양인데요, 저는 벌써 동낚인에서 영업상의 목적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다만 동낚인의 순수함과 이를 이루는 회원님들의 권리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고자 합니다.
낚시사이트가 점주는 점주로서, 회원은 회원으로서 낚시에 관한 정보외에 어떠한게 필요합니까?
동낚인이 개인 카페회원 모집공간입니까?
동낚인은 어떻게 되든 개인의 목적만 달성하면 되는곳입니까?
동낚인은 친분이 있는 회원은 어떠한 행위를 해도 감싸주는 곳입니까?
동낚인은 정말 필요한 조황정보등은 개인간에만 공유하고 서로 친분관계만
나열하는 친목단체입니까?
이제는 바꿜때가 되지않았나요?
아니 바꿔야 하지 않나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구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랍니다.
동낚인 그 누구라도 원칙과 설립취지에 위배된다면,
동낚인의 벌칙인 1차경고, 2차 공개 경고및 제제, 3차 강퇴 및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려야 할것 입니다.
2007.06.13 13:11:26
안조사
대박사장님 아마도 블랙리스트에 1호로 올라가실분이 님이 아니신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행복이라는분이 어떤글을 올렸는지도 모르고 개인을 감정을 앞세워 위의글을 올리심은
점주로써의 글로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07.06.13 13:33:50
대박낚시™
안조사님 !!
그럼 안조사님은 행*복님이 올리신 글을 알고 있다는 말인가요?
그럼 다시 좀 올려주시거나 내용을 쪽지로 보내주시길 바라구요,
안조사님은 저와는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으신 분인데
행*님과 저와의 지저분한? 일에는 반드시 끼어들어 저에게 공격성 발언을 하시네요!!
설마 행*님과 같은 카페 회원으로서 편을 드시는 거라면 정말 곤란하며 객관적 입장에서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 답글의 요지는 메르*님의 추봉***님에 대한 의견에 답글 형식의 글로서
제 의견을 피력하였는데, 왜 행*님과 안**님은 전혀 관계없는 내용의 덧글로
주제를 흐리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까?
제가 동낚인의 설립취지에 반한 행위를 했다면 따로 글을 올려 주십시요.
이런식으로 물타기 하지 마시고......
동낚인 설립취지등을 잘 읽어보시고
제가 블랙리스트 에 등제되어야 하는 이유를 꼭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2007.06.13 13:57:15
휘또이아빠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저도 유림님 말씀 동의합니다. 이런 댓글을 다시는 의도가 잘못된 점을 토론을 하여 고쳐나가자기 보단 다른 회원님들한테 고자질 하는것 처럼 저는 느껴지네요..누구누구는 나쁘다.. 알아둬라... 이런식으로 해결 하시려 하면 해결이 나겠습니까?.... 어디 여러사람 눈살 찌푸리게만 하지 문제의 원점은 저도 모릅니다.. 그치만 당사자분들은 아실거 아닙니까?
차라리 만나서 해결하심이...... 다시한번 어린넘이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2007.06.13 14:10:04
안조사
하하하^^
대박사장님 소설을 넘 잘 쓰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있는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쓴것 뿐입니다
그리고,밑에 댓글다시 유림님 희또이아빠님저는 댓글 보고 있는그대로 올린것 뿐입니다
앞글뒷글 다빼고 내가쓴글만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개인감정포함시키시지 마시고 찬찬히 보십시요~
누구 편드는것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없어진 댓글 내용을알고 올린것도 아니며 안다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대박 사장님 님께서 저를 편견을갖고 개인감정을 가지고 보시는건 아니신지요^^!!
2007.06.13 14:36:28
대박낚시™
바로 이런점이
동낚인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많은 회원분들의 지적입니다.
왜 개인의 의견제시글에 대해 (누구를 지칭한 것도 아닌데?)
삭제될만한 댓글을 올린것은 무엇이고,
또 아무 이해관계 없는 회원이 시비거는건 무엇이고,
시비글을 쓴 두사람에겐 아무말 없고 또 볼썽사나운 개인간 다툼으로 호도하는건 또 무엇인가?
또 옛 버릇 못버리고 자신의 댓글 수정하는 모습은 ........
자신들과 상관 없는 글을 가지고
시비걸고, 싸운다고 트집잡고, 보기싫으니 유아무아 하라고.......
그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의 마지막말 " 2500명의 회원이 보고 있습니다."
2500명의 회원들이 보고 있는 곳이기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젠 이런식으로 집단 다** 하지말고,
그렇게 싸우고 싶으면 낚시사이트 답게 낚시정보로 싸우시길 제발 부탁합니다.
2007.06.13 14:47:19
휘또이아빠
할말 없습니다....
2007.06.13 16:24:07
당참
유림님 말씀에 1000000000000표 던집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2007.06.13 19:31:09
대박낚시™
제글에 덧글 다시는분들 !
참 이상한 사람들이군요!
제글은 다른분의 글에 제나름의 의견을 올린 답글입니다.
지금 자꾸 뭐하신는건지요?
최소한의 네티켓이란것도 모릅니까?
지금 단체의 위력을 과시하고 싶습니까?
제가 당신들의 공공의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동낚인이라는 곳이 당신들에게 그렇게 만만해 보입니까?
다른 유명낚시싸이트에서도 이런행위를 할수 있다 보십니까?
순수한 동낚인을 당신들의 무대로 이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렇게 할말이 많으시면
스스로 게시글을 작성해 공지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남의 의견글에 꼬리 달지 마시고.... 남자답게.............. 부탁좀 합시다.
2007.06.13 20:04:57
우리바다
여기 댓글 다신분들 집단다구리하십니까...
모 카페집단의 세?를 과시하는것 같아서 보기 않좋습니다
1명 vs 100여명 이게 뭡니까~~ 부끄럽네요
할말있으면 새로이 글을 적어서 애기하시길 지저분하게 말꼬리 늘이지말고요
2007.06.13 20:28:53
휘또이아빠
음.. 지금 여기 게시글에 댓글 단 모든 회원님들을 싸잡아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100대 1이라... 제글이 대박사장님 한분에게 향하여 쓴 글 같이 보이시나요....우리바다님.... 모카페는 어떤카페페인가요? 집단 다구리라.. 그럼 그 모카페가 조직폭력카페인가요?
그리고 대박사장님...게시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공감가는 부분 많습니다.
근데 제가 댓글 단 내용은 게시글과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대박사장님 일단은 죄송합니다.
괜히 끼어들어 더 불편하시게 만든 것 같습니다..
2007.06.13 20:31:48
행복
우리바다님, 확실히 알고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배가 너무 많은신지라 제가 건방지지마는 글 적습니다.
연배가 많으신분 께서 다구리,카페 용어도 아시고.....
젊은 감각이 매우 뛰어 나신분 같습니다.
우리바다님 본인 맞으신지 의아심이 많이 드는군요....
(제가 아는분 글투가 너무 비슷하여서....ㅎㅎㅎ)
젊은 사람이 의심을 많이 한다면, 정중히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실명을 거론한 회원님들께 송구스럽습니다.
우리바다님.
안조사님은 저하고 같이 있는 카페 회원 맞습니다.
유림님은 어찌 하다가 가끔씩 게시글, 눈팅 또는 한글자 남기고 갑니다.(근래엔 오지도 않았습니다.)
휘또이 아빠님은 아마 가입이후 3,4번 정도 왔다 갔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제가 있는 카페 회원분이 아니십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킨점은 송구 스러우시나, 정황을 확실히 알고서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확인을 하고 싶으시면 카페 주소 쪽지로 적어 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안하셨도 게시글 작성자는 누구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오해가 역시나 하고 맞을수도 있지만,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바다님 댓글에 말 꼬두리를 잡고자고 댓글 다는것은 아닙니다.
즐낚 하십시요...
2007.06.13 21:32:03
대박낚시™
한번쯤은 실수라 넘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복된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봅니다.
위 두분은 저와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제 얼굴에 보며 위에 쓴 글의 말을 할수 있냐고 묻고 싶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정식으로 두분께 건의하겠습니다.
더러운 모습 동낚인에서 보기 싫다고 하니 직접 만나서 할얘기 있으면 해주십시요, 동낚의 인망있는분들 참관인으로 모시고 하면 더욱 좋겠군요.
어디든 시간과 장소를 만들어 주신다면, 두분과 하고 싶은얘기 허심탄회하게 하고싶습니다.
더불어 제글에 덧글 다는것은 이시간 이후로는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7.06.14 00:38:25
조테리
간만에 들어 왔더만 분위기 이상하네....이거...
첨엔 추### 이야기더만 이거는 영 이상한데로 흘러가네....
거~~몇 사람들 분위기 흐리지 말아주세요!!
그라고 삭제할 글을 뭐하러 올맀으꼬.. 참나....
2007.06.14 00:42:32
조테리
그라고 찬차이~ 읽어본께 다구리 맞네
같은까페모 여러사람들 보는 요기 오지말고 거짜 까페나 활동 잘 하지.....
2007.06.14 08:52:08
행복
왠만 하면 댓글을 안 달려고 하였는데, 이놈의 성질이.....
저 쪽에서 두분이 내편(?) 으로 알고 있어 글 답니다.
유림님,소년의나무님....심히 불쾌 합니다.
앞으로 얼굴 안보겠다는 걸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안조사님도 그만 끼어 드십시요...
저는 누구처럼 쪽지로 보내어 이렁쿵 저러쿵 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