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6년 12월 23일 (토) 오후 7시
장소 : 미정

일시에 대해서는 온오프라인상으로 많은 의견이 있었으나 모든 의견을 수렴하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장소에 대해서는
  1. 작년과 같이 참치 횟집
  2. 창원시 명곡동 소재 청기와감자탕집
  3. 마산시 산복도로 위쪽에 위치한 오리고기(?)집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어디든 우리 회원님들께서 마음 편히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해 주시면 검토 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지역은 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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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무늬오징어낚시 끊었음. 묻지 마셈. ㅠㅠ

요즘 맘 같아서는 두족류 낚시 전체를 끊고 싶음. ㅠㅠ

나는 당신이 말한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당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를 위해서는 죽도록 싸울 것이다 - 볼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