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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텀 무엇이던 잡는걸 좋아하여 이나이되도록 이렇게 헤메이나보다... 지인의 소개로 동낚을 알았고 시간나는 대로 회원님들의 지식들을 마니답습하고있읍니다. 그럼 내생각을 함 적어보겠습니다. 내가 한20년낚시점 할때에는 요즘처럼 이렇게 오징어종류의 낚시는하지않았다. 그냥 뽈래기 아니믄 감생이 구멍찌낚시 그시절에 명품구멍찌를 찾아일본 나고야,도꾸시마를 자주찾게되였다. 그시절은 중국제품들이 죽어있을때라 오로지 명품은 일본에서만 있었다. 그때 찌만더는거~ 에기만더는거~ 가내공업처럼 공방을 차려 작업하는것을 자주보게 되였다. 이야기가 끝이없어니 다음에 하기로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요즘 갑오징어를잡는데 보통의 꾼들이 왕눈이를 많이쓰던데 아마도 가격때문인거 같기도하고 |
가슴쪽 납은 그대로이고
뒷바늘 제거하면 플로팅 미노우처럼 됩니다
고거는 화살이 수면에 왔다리갔다리 할때 작살내는거
입에다 2B 봉돌하나 물리면 서서히 가라앉는데 이때는
엉덩이를 너무치켜들어 깔딱거리까네 실납을 약간 감아주면
새악시 처럼 보드랍게 말잘듣습니다
``그렇게 이뿌게 갑이를 꼬시는데 지가 와락안 안고는 못베기지..ㅋㅋㅋ
함 맹글어 왕눈이 시집 보내주이소^^*
무늬 에기는 나름대로 테스트도 많이 해보고~ 폴링각도도 원하는 각도로 조절하는 정성을 들엿는데
왕눈이는 싼맛에 그냥 무신경으로 사용하였는데~ 이제는 왕눈이도~ 튜닝을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역시 조력이 모든것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
...........한동안 왕눈이 눈을 보네요...!
작은 것에도 따뜻한 맘으로 어루만져 주시는 깊은 향을 맡습니다...!
좋은 글 많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왕눈이를 위에서 처럼 업해서 지난 금요일 통영으로 달렸는데 두마리로 끝났습니다. 마지막 호래기로 맘을 좀 달랬지만...
갑이 잘 꼬시는 법 좀 알려주세요^^; 옆에 있던 한 분 여기 저기 다니며 잘 낚는 것 보고 공황상태까지 다다를 정도로 ㅜㅜ;
1. 채비 - 다운 샷을 하는데 봉돌 무게, 길이 등등...
왕눈이 입 쪽에 같이 봉돌을 물려 보기도 하고, 봉돌 1호에서 3호까지 사용해보기도 하고 했지만 생각 보다 어려웠습니다.
2. 움직임을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바닥을 살살 끌어주기도 하고, 톡톡 쳤다가 당기기도 했지만 패턴에 자신을 읽고 헤멨던 것 같습니다.
고수님들 내공 좀 실어 주세요^^;
아....뒤쪽에 있는 바늘이 무거운가 보군요...
그래서 하나를 제거 하신거죠??
저렇게 하면 왕눈이가...바닥에 닿이고... 45도로 누워 있습니까???
그리고 배쪽에 있는 납은 제거를 하신건가요??
당장 저도 똑같이 한번 만들어 봐야겟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