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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17:09
처음 호래기바늘 나왔을때 제품입니다
뽈락바늘에 민물새우를 끼워서 하는데
장점은 뽈락 쥐고기등 다른괘기들도 많이 잡았다는 ...
단점은 뽈락바늘로 만들어 바늘에 미늘이 있어
밑걸림이나 옷같은데 걸리면 채비끝장
그당시 호래기잡는분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이채비로 지겨울정도로 잡았던 기억이 ...
우연히 창고정리하다 발견 했습니다
이채비 사용해보신분 계실려나 ....
2015.11.25 18:26
2015.11.25 21:41
아따 그런것도 올리고 조뽈락님
내한번델고 가주소
2015.11.25 23:19
2015.11.25 23:37
2015.11.26 00:26
저도 아직 몇개 보이는군요.
2015.11.26 01:04
2015.11.26 07:47
바늘은 진화하고~
호래기는 개체수가 줄어들고~~^^
2015.11.26 08:50
기성품 나온 건 저도 처음 봅니다.
저 바늘은 캐미 움직이는 방향으로 채야만 잡히죠.
물고기 잡듯이 반대 방향으로 채면 거의 후킹이 안된다는......
2015.11.26 08:59
말로만 듣던 전설의 바늘이군요.
2015.11.26 10:39
옜날에 뽈락 바늘 7호, 합사줄,순간 접착재
가지고 만들어 낚시 했어요.
2015.11.26 11:02
아~!!!이런것도,,,,
2015.11.26 13:41
2015.11.26 15:57
처음보는 물건입니다. ㅋㅋ
2015.11.26 23:15
예전에 뽈치다 호래기가 새비 잡고 늘어지면
바로 그자리에서 바늘 맹길어서 잡던 생각이 납니다~~
진짜 오랜만에 보는 원조 바늘이네요~~~
2015.11.27 14:36
야마시타 초창기도 요 바늘 있더랫읍니다.
2015.11.28 11:12
쥐고기 훌치기 같네요..
2015.11.28 12:23
2015.11.30 09:40
역사의 한 페이지 같습니다 ^^
2015.11.30 13:21
루어로만 해본 저로써는 대바늘도 신기한데 저건 더 신기하네요 ㅎㅎㅎ
2015.12.01 17:58
저도 처음 저걸로다 엄청시리 잡았습니다 찌달아서 꼭 붕어 입질하듯 찌가 올릿다내릿다
옆으로 째고 잼났는데요^^
2015.12.02 16:13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ㅋㅋㅋ.
2015.12.06 23:12
2015.12.10 20:06
예전에 보기는 했는데
잡아본 기억은 없네요^^
그때는 호래기 낚시 하기전이라^^
2015.12.16 12:31
아.. 그랬군요 ㅎㅎ
2015.12.17 16:24
호래기 낚시를 한지가 얼마 안되서 ~~ 저는 처음 보는 채비네요^^
2015.12.26 16:45
하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5.12.26 21:05
예전 추억입니다 ^^ 저바늘 쓸떄는 4mm짜리 케미 두개와 세칸반대 장대 하나만으로 삐꾸통을 다 채웠는데요.
볼락 잡으시던 분들이 호래기 잡는게 신기해서 옆에서 구경많이 했었죠. 발앞에서 물어줬고 집어등도 필요없었고...
아무대나 지천에 깔린게 호래기였는데... 이젠 수십만원대 집어등과 볼락대.릴만 합산해도 백이 넘어가고 것두 모자라
호래기 선상까지 활개를 치고 있는 이 시대가 참................
2015.12.28 21:45
잘보고갑니다.
2015.12.29 17:43
호래기랑은 영 연이 없어서 그른지 신기할 따름입니더 ㅋㅋ
2016.01.05 11:44
잘보고 갑니다.
2016.01.29 16:56
아~~하~~~~~잘보고갑니다^^
2016.02.12 11:44
일석이조로 노리는군요 ㅎㅎ
2016.02.14 22:17
이런 체비도 있었군요.ㅎㅎ
호레기 참 좋아하는데 너무 멀다보니 일년에 한두번 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2018.06.13 16:41
만들어써두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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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바늘 이네요
근데 그 제품이 기성품도 생산 되었나 보네요.
난 집에서 힘들게 맹글어 사용했었는데.
창고에 보니까 녹슬은 것이 하나 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