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 선,후배님 해바뀌고 첨 뵙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더니 이제 많이 풀렸네요...

아무쪼록 따시게 해 다니시고 올핸 소원성취 하십시요...^^

 

아래 카리스마님 굴구이 소개 맛집을 보니 굴을 엄청시리 좋아하시는 마나님생각이 나 오랜만에 가족나들이를 결정하고, 먼저 진해 **랜드에서 아들두놈 눈썰매및 눈을 손으로 만져보기 체험을 시킨후 백면서생님 가게에서 카리스마님 글 검색함 해보고서리 구복으로 달렸습니다...

 

은자네 식구가 간곳은 무*보*님 부모님께서 운영하신다는 그곳입니다... ㅋㅋ

 

먼저 엄청 친절하시고 인자하게 생기셨던 무*보*님 아버님께 깍듯이 인사하고 비닐하우스 독채를 분양(?) 받았습니다...

 

굴구이만으론 심심할것 같아 모듬 조개구이 30,000원짜리 하나 시키니 먼저 굴구이부텀 맛보라고 내어주십니다....(얼마나?............ 억수로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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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기가 사진 찍으라고 난리(?)였습니다....

이제 맛집가면 화질구린 폰카라도 찍는단것 알아서 그런지... ^^

 

안지기와 둘째넘 사진입니다..^^

자기가 먹고싶다는 일본식 카레 먹으로 안간다고 참으로 이뿐(?) 인상을 보여줍니다...

 이어서 사진찍기 놀이신동인 큰넘 사진입니다... 사진만 찍으면 승리의 브이자를...ㅡ.ㅡ(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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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익을 굴을 쪼개어서 찍어봤습니다.... ^^

그리곤 초장속으로 풍덩....

다음차례는 어디였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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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맛납니다....

겨울철 회보단 석화구이가 훨씬 낫네요....무*보*님 아버님께서 챙겨주시는 덤때문에 양은 두배... ^^

석화구이가 남습니다.... ㅡ.ㅡ;

나머지 조개구이를 먹어야 했기 땜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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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구이에 이어 두번째 조개구이 입니다...

지금보시는 양의 2.5배정도 나옵니다.....

새우 4마리,가리비조개,키조개(치즈가 들어간 ^^),대합조개,모시조개등등.....

그 동안 작은녀석찾이의 굴라면이 나왔지만, 은자도 먹어야 됨으로 사진은 생략했습니다...

사실 까묵고 못찍었심더..(죄송.. 꾸벅)

불판위에 못올라간 키조개 치즈구이입니다...(이 녀석도 형장의 이슬(?)이 아닌 불판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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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먹거리 사진인 새우입니다....

불판이 엄청 뜨거운게 비닐하우스안에서 완전히 찜질을 했습니다...

은자가 워낙 더위에 약하고 땀을 많이 흘려서리.....

쌀쌀한 날씨에 참 좋았습니다....(좀 있으니 엄청시리 뜨겁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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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 라면값에 사이다하나, 그리고 모듬조개구이로 35,000원 드렸습니다...

남을께 없다는 생각에 좀 죄송하더군요....

안지기한테 엄청 점수쫌 땄습니다만 결재는 안지기가.... ㅡ.ㅡ; (은자 요즘 궁합니다...)

마지막으로 횟집입구에 있는 사자상을 타고 큰 아들넘이 사진을 찍어 달랍니다...

"그래 찍어주마.... 사자처럼 용맹하거라.... 단, 말은 잘 들어라잉...."

아들넘 2녀석 키우니 고함칠일이 월매나 많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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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승리의 브이자를 그립니다..... ㅡ.ㅡ;

포즈 교육좀 시켜야 되겠습니다....

이로서 은자가족의 일요일 점심식사는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코끝이 쨍허니 시리거나 가슴한가운데가 시릴때 찜질을 겸한 맛나는 조개구이(굴구이)한판 어떠십니까?

카리스마님께서 맛난집 소개하셨는데 실례가 안될지 모르겠습니다...

기분 안상하셧길 바라오며 사알짝 기분이 안조으시면 제가 따로 소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꾸벅

 

무*보*님 부모님 친절히 잘 대해주시고 맛난 조개구이 맛보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보*님 수조에 잡어(감시)가 얼마 없던데요...

수족관 꽉 채우러 나가셔야 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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