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하세요  화이트입니다
또 다시  휴일이  찾아와서  아버님하고  원전에  갔습니다  한데   출발부터
원전에  배삸행포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근로자의날이라고  배삸이  휴일과  갔다고  싫으면  가라는식의  횡포로  저  말고  다른 사람들도
같이  이구동성으로  원전에  배삸  횡포가  심하다  느껴  집니다
할수없이  배를  공휴일삸으로  지불하고  아침  안개가  심한  원전  앞  바다로  노를저어  하루에  좋은 조과를  맘껏  즐기고  철수  했습니다
동낚인  여러분도  좋은  성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너무도  많은   원전  좌대에    놀랐습니다   한장에  사진은  아침  원전   좌대와  2시  까지  조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