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내서 삼천포 연륙대교밑

 

늑도 방파제

 

밤마실 다녀 왔습니다

 

 

수심 7미터 조류는 좌우로 수시로 쏴대는.....

 

 

석축이라 편하고  12월까지는 똥감시~40 정도 되는 놈들로 반겨 주는곳.....거리도 가깝고요~

 

양산 사는 동서랑 갔는데 초짜라..... 크릴 끼워서 던져서....시다바리 노릇만........ㅎ

 

25~27 되는놈 4마리 하고 한놈은  받들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