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 동안 호랙과 씨름 해왔다 이젠 호랙씨 남겨두어야지 아니 호랙이 예면 하는 바람에 그만 잡아야 할것 같아 29일 저녁 지인 한테서 전화가왔다 접을려고했는데 다시 호랙과 신경를 벌려야하나 하며 거제권으로 고 고 초저녁은 무척 많은 꾼들이왔었고 멀리 구미. 대구에서까지왔였다 나도 멀리왔다고 생각했으나 나보다 더 호랙을 사랑 하는가보다 그래서 이젠 사랑한 호랙을 더멀리오신 꾼님을 생각해 접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호랙을 넘 사랑했던가 사랑했으니 넘 잡아 먹었겠지 ㅎㅎ 아참 마리수는 50수 했네요 넘 안되는 하루였답니다 무늬를위해 호랙은 접을럽니다 무늬를위해 휴식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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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