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혼자 손이 지글  지글하여  다여  왔읍니다 조금 씩 살아 나는기분인데  모루겠네요  한동안   출조  못했으니깐요  쉬는 동안  낚시 바늘 만 만들었는데  그호력이  정말 좋았답니다
연이틀 동안 갔다왔는데  피로가  다시  싸인 기분이군요  조용히   다녀  볼랍니다 한마리를  하더라도ㅉㅉㅉㅉ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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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