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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파도와 바람 냉수대 때문에  무늬는 꼭 숨었나봅니다  파도에  흔들려 사진도  잘못 나온것 갔읍니다

출조할때는 잠 잠했던 파도가  갑작히 파도와 바람이  몰아처 힘든 하루였읍니다  모처럼  동생들과 출조했는데 

마리수 조황이라니 체면이 안서는군요 좀잡아서  갈라먹을려고했는데 어찌 날씨가  따라주지  못했네요

이날은 냉수와  겹쳐  이젠 무늬도  마지막  시즌인듯 합니다 출조하실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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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