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좀 풀린것 같은데 그래도 매우 아침저녁은 춥군요    할일은 조용하여 시간내어서함 갯바위로 가보왔읍니다  겨우 2마리

이젠 접고싶은데   이쁘고 보고싶어서   고생 좀하고왔읍니다 이젠 호래기 좀 다녀 보와야 할것 같네요  DSC00089.JPG 

1000그램 되는놈 1마리    850짜리1마리 총두마리 했네요

 

밑에사진은 철수하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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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