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 1시에 진영 출발 !!

둔덕면의 청마 생가에서 시간을 좀 보내다가 5시경에 해금강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채비를 다 갖추고 포인트에 가서 준비를 마치니 6시 10분!!

그때부터 4명 모두 다음날 아침 10시경 까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물론 밤에는 노래미 회와 소주 맥주 등을 마시며 휴식 시간도 가졌지요.

결과 ~~~~ 밤에 잡은 노래미 외에는 달랑 복어 1마리 !!

결국 모두 황치고 다시 청마 기념관을 거쳐 집에 도착하니 오후 1시가 다 되었네요.

볼락 동출이나 갈걸,

 에휴 내 팔자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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