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초저녁부터 새벽 2시넘어까지 계속 나오던곳을 4시간 자고 토요일  다시 달려

오후 5시경 도착을 하였습니다..

 

먼저 오신분이 있어 인사를 하니 동낚 소천님 이시네요..  만나서 라면, 김밥 잘 얻어먹었습니다..

 

결론은 밤 10시넘어까지 꼴랑 9마리...

 

아무도 알수 없는 바다라고 하지만  진짜로 누구도 알수없는 바다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참 소천님..   제가 가고나서 물돌이 간조에 대박 치셨는지요 ??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