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십여마리..<br />
오늘도 어김없이 날새기를 하려고 노력하였으나<br />
한쪽다리가 물에 빠지는 불상사가 생겨서<br />
한시 좀 넘어서 눈물을 머금고 철수를 결정했습니다..<br />
소라사랑님 반가웠습니다..<br />

호래기를 좀 많이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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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더러버서 끊으낍니더..

==니는 고기만 묵고 사나?(마나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