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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저를 즐겁게 해준 킬로 오버 문희입니다. 잘생긴 가이드 청년에게 모델을 부탁했습니다.

 

최근 두족본색을 드러내며 동낚 먹물계(?)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붕어꾼님의 문희 단체미팅에 자극받아

카라스마님과 엉렁뚱땅 복식조를 구성해서 오늘 새벽 전격적으로 좌사리 다방의 Miss 문을 만나고 왔습니다.^^

붕어꾼님이 문희와 뜨거운 밀애를 나눴던 그 갯바위 모텔은 이미 먼저 온 다른 아베크들이 차지하고 있더군요.ㅋ

별수없이 변두리 여인숙으로 자리를 옮겼는데....아 글쎄~ 여기서 글래머  Miss 문을 만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ㅋ

오랜만에 만나본 문희는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 나온게...한동안 못본사이 쭉쭉빵빵이로  변해있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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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모처럼 조황 좀 적어 볼까 했더니 두족류를 끔찍히 좋아하는 양서류 한분(?)께서 급히 저를 찾는군요.ㅠㅠ

돌아와서 나머지 적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걍 자세한 이야기는 카리스 마님(?) 께 들으소서...ㅋ

카리스 마님 나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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