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29일) 빠쁜회사일도 어느정도 정리후 간만의 휴무~~~ 밀양에사는

친한형님과 도산면 방파제에 다녀왔습니다... (pm21:00~am03:30)  조과는 감시34한마리 두지반 갈치3수 쭈꾸미1,낚지1 이두마리는

뜰채로 건졌네요^^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고생좀 했습니다.ㅎㅎㅎ 바람만 잠잠했으면 조과가 좀 났지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좋은정보 제공해주신 고생보따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도산감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