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이 편찮으셔서..본지기 좀~뜸한 메고님과 점심이나 하려고..

들렀다가 국밥한그릇 먹고~~콧구멍에 바람이나 넣자며..

 

시동을 걸고 양식장쪽에..배묶고..장대로 가지메기 낚시~~

도착해서 한30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대화~~끝!!

마구 올라오네요..민물 2.5칸대가 초리대가 팍팍 꼽혀서리..몇시간 낚시에..한70여수..

 

뱃전에서 쪼메 썰어 소주한잔~~육질이 살아있네요~~ㅎ

가지메기 옆에놈은 뭐라하던데..뼈채로 썰어 부드럽고 꼬소~~휘나리라던가 삐리리 라던가~??ㅎ

낚시할때만큼은..우환이나 고민이~~휘리릭 날아가 버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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