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칙 나가기도 하고...

 

더 일찍 나가기도...

 

물안개 자욱한 조선소 앞 감시낚는 배들이 엄청 있는것을 보며 가기도...

 

쌍걸이도 하고...

 

배 위에서 쭈꾸미먹물라면을 먹고...

 

해가 넘어가기 직전에 집으로...

 

집에 가서는 볶음으로 쐬주 쥐기기 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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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그랬는데...

올해는 통~~

소식이 없네요...ㅠㅠ

 

   신나게~~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