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조행기를 적자니 많은 부담이 되는 군요.(그래도 함 적어 볼람니다)
친한 뽈 지우들과 이수도 뽈을 탐사하러5월4일 다녀 왔습니다.
도착을 6시 30분경에 도착을 하여 이곳 저곳을 둘러 보다 2명은 삼발이에서
나 홀로 유람객이 되어 뽈을 찾아 다닙니다. 물때는 날물에 수초가 가까이 있어
걸림이 많이 생기는 과정에 짜증이 밀려 오길 몇 시간`~~~
루어 하시는 분들의 근처에서 장대를 드리우니 이 놈(히리릭~~~~~~)
쿡쿡하며 들어 가는것이 아니라, 미끼 물고 달린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왕사미,왕사미 꿈에 그리ㄷ던 왕사미 입니다(25정도)
동낚에서 다른 분들의  조항에서만 보던 앙~~~~사미

저도 왕 사미 3수 포함, 20 여수 취하고서 12시에 진해로 돌아 옵니다.
승선을 하여 동료를 보니 이게 왠일 입니까???
손이며 옷이 (알라신,용왕님이 보우하사~~)  피로 물들었네요.
내용인즉 삼발이 사이 구멍치기 하다 낚하 사고를 당했네요,
그래도, 많이는 다치지 않아 다행 입니다.

동낚 여러분도 몸 조심하시고, 갯 바위나 위험한 곳을 탐사하실시,
조심 하시길 봐랍니다.

ps: 글 솜씨도 없고, 사진 올릴 줄도 모르고,허접 조항을 올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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