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241.jpg

정말  안습인 상황이네요     이런 된장   나도  방생만  십만마리 쯤 된다고   할까 ........

 

IMG1242.jpg

위 사진과  아래 사진 합쳐   70~80수 되러나   

진짜  호래기 마계에서  은퇴해야 할까봐요   

누구는  神?이라고  하는데   난  그냥 人間 이라서 ....

 

IMG1240.jpg

새벽에  예년  사이즈의  미니어쳐?형  호래기숙회 와    컵라면과   씁쓸한 소주 한잔.....

 

IMG1232.jpg

뿌리깊은 나무에    석규세종님이    한마디 해주시네요

날밤깐다고    고생했다 ~~~~   

(석규세종님  속으로   밤새  GR하고  짜빠졌네요 하고   왜쳐겠죠    ㅡ,.ㅡ)

 

하여튼   요즘 상황이  대박이나면  몰황입니다 

 

 

IMG1244.jpg

 

집에서  급? 정리해 보니  잘하면 3자리는  될듯 말듯하네요 

위안?  이라고 해야나요

호래기 마계에서   잠정은퇴  하느냐   마느냐   곰곰히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일단  한숨자고  고민해야 겠네요   .......

 

다시 도전하여  성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