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진......

핸펀으론 안되네요

궁항=>중화=>연명=>달아=>?????

어라???5번이네요;;;;;

여튼 이래저래 왔다갔다 하다가 10시 가까이 되서 어디 대충 던지기 시작~~!!

던지면 쌍걸 던지고 한번 깔짝 액션에 또 쌍걸.....

날물에 자리 이동~~~~

던지자 마자 케미 가라앉기도 전에 쌍으로 째기 시작~~!!

좁은곳에 사람이 너무 많아 새벽 1시에 포기하고 철수~~!!

총 낚수시간 이동빼고 3~4시간 총조과 나이터보다 몸통이 큰놈으로 130수가 넘네요^^

새빠지게 다녀서 겨우 대박 쳤네요^^

아참 제발 부탁인데 낚시터 주변에서 큰소리로 떠들지좀 맙시다 당사자는 젬날지 모르나 낚시꾼들은 짜증납니다...

포인트가 어데냐구요????조용히 혼자 다녀오실 분이시면 쪽지가 아니라 문자 주세요 물때와 포인트 전화로 상세히 가르쳐 드립니다^^

요즘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시는데 낚시라는게 조용히~~ 즐기는 힐링 마인드 컨트롤 장르라 조용히 노는건 괜찮은데 아가들이나 줌마들 웃고. 떠드시면 좀 짜증나더군요^^

세상에 프로는 없다.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자신이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