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10시30분출발 새우 살곳  없을까봐  고성으로  가   모이비구하고     상하님께  전화 했더니   통영에는 안된답니다  ㅎㅎ그래  저는  거제로  갈렵니다  했는데  그곳에  도착하니  새벽  1시가  넘네요   그곳에  가니  호랙님  철수  준비 한다고  하고 계시더라구요  무척  방갑더라구요  호랙님 가시고  3분  저하구 4명 했는데  두분은  일찍가구요   마산분 1분과  저는 열심히 했답니다  그런데  왠추위가   그날따라  무척  춥데요   새우가  얼어서  전부 다죽구요  새벽  5시가  다되어서  추워서  못견디 겠더라구요  할수없이  철수하기로   했담니다   오다가  삼거리에서  차새우고 있는데  그시간에도  차3대가 들어가더라구요   호래기 꽃피는날은  꾼님도  아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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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출발  10시 30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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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총  조과 200수가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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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쩨  술판이구요  난술 먹지못하는데  손님접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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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쩨로는  동서가  와서리    둥지가어제 라고   죽까지   잘먹는 동서가 부럽읍니다  통째로   잘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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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