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봤십니더..

24일이나 25일 오데로 가야될지 추천 해 주이소..

지 생각으로는..

ㅇㅈㄹ 갔다가 ㄷㅇ 돌아 나올 생각입니더..

100마리 몬 채우고 집에 안 오끼고예..

이제 호래기도 끝물인가 봅니다. 마음 비우고 다녀야겠군요 ㅎㅎ

ㅠㅠ ㅂ부럽 부럽 ㅠㅠ 흑흑

수온이 안정되면 좋은 조황 기대됩니다.

저도 주말에 통영 다녀왔는데 30마리 겨우 넘겼습니다 달아부터 삼덕까지 다녀 봤는데 힘든 낚시였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날씨가 추운신데 고생하셨네요. 저도11일 저녁에 출조 했습니다.

풍화리, 산양만 일대를 두루 돌아 다녔습니다.

중화. 연명 포함해서요. 거의 전멸 수준이고 딱 2군데서만 피팅 타임이 맞아

진짜 잛은 시간에 조금 잡았습니다.

같이 간 일행이 60여마리 잡았다고 하니 세어보지는 않아지만

저는 70여마리 정도 잡은 것 같습니다..

결론은 무작정 한 군데만 파서는 안되고 포인트도 중요하지만  운때도 맞아야 한다  입니다. ㅎㅎ

토요일 저녁 11시반에 통영 도착 하니 마침 간조가 다 되어 가네요..

물이 빠져 수심이 덜 나오는 건지 물이 많이 안가는데 냉수대가 덮친건지

아무튼 바닥에 수중 집어등이 다 보일 정도고 새우를 건져내보니

찬기가 싸늘 합니다.

여기저기 기웃 기웃...  이동 하며  이삭 줍기 한20마리 하다가...

이건 아이다 싶어  내일을 위해서 실컨 잤네요..

호래기 낚시가서 이렇게 많이 자기는 첨 입니다.

호래기 접고 뽈락 잡으로 가시지예...^^

호랙 함 치러 갈라 했더니만 .....끝나 가는 가여..ㅠㅠ

추운 밤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군요.

진짜로 마음 비우면 건강해 질겁니다. ㅎㅎ

이제..끝물인가봐요

그래도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많이 나온것 같은데

다시

1년을 기다릴 생각하니...눈앞이 캄캄...

끝나기전에

한 두번 정도 더 다녀볼 생각입니다.

추분날 고생하셧네여. . .

통영 않가본곳도 몇곳잇는것 같은데요. .

조만간 확인차 조용히 함 댕겨와야 겠네요. .

금욜저녁은 달아 중화 연명쪽 ..사람이 그닥 많지는 않았는데.. 토욜날은 자리가 없을정도로 사람이 많더라구요..

역시 호래기 낚시가 대세는 대세인가 봅니다...^^;

그많은사람들이 낚아대니.. 호래기도 스트레스를 받는지 지능화 되는건지..점점 낚시 힘들어지네요..

저같은 초보는 상층에 피는걸 좋아하는데 올해는 상층에 피는걸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ㅠㅠ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갈 수 있을 때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ㅎㅎ

마음을 비우고요....ㅎㅎ

이제 볼락으로 눈을 돌려야 할 듯 합니다..ㅎㅎ

건강하세요....

여러모로 수고 많았네여.

저도 한번쯤은 더 나가봐야지 하고 있습니다. ^.^

언젠가는 대박 나실겁니다.^^*

여기도 퍽퍽..저기도 퍽퍽..

하믄 얼마나..^^

요도 따문..조도 따문..휑~하니..

밥새 다니는가 봅니다..

시즌 끝나기전..대박 한번 하시길~~^^

호랙 잘된다는곳이 없네요 ㅎㅎ 추운데 고생 많았습니다~

이젠 이삭이라도 주울수만 있으면 기웃거려봐야지요

올해 마지막 대박조황이 한번쯤은 있겠지요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요즈음 방파제에는 호래기보다 낚시꾼이 더 많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