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낚선후배님들.

어제는 이래저래 열 받는 일들이 있어

회사 일 조금 일찍 땡땡이 치고

열 삭히러 통영으로 달려 봤습니다.

열 삭히고 마음 다스리는 데는 바닷가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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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의 마음씨 좋은 아우님 한분이 동출도 해 주시고

멋진 포인트도 안내해 주시네요.

아우님 감사여. ^.^

 

대충 3자리수는 잡은 것 같습니다.

이걸로 힐링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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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니 오늘 새벽 3시쯤.

대충 정리하고 이슬이 한병 먹을 만큼  회떠서 안주하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주말 즐낚하시고 대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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