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 새벽일찍 사촌동생과 원전으로 출조했습니다.

해가 일찍 떠더군요 전마선타고 낚시시작이 아침 7시 집에선 5시에 나왔는데 원전가는 길에 동생테우고 잇갑사고 시간 다 보냄.

도착하자 마자 착수  바로 입질. 또 입질 연타로 입질 근데 사촌동새에게는 입질 별로 없음.

그래서 우리들의 특효약 뿅뿅이 달아줌. 동생도 바로 입질. ㅋㅋ

햇살이 따가와 오전 11시반에 낚시 접었습니다. 잇갑 한통씩 사 갔는데 완존히 바닥남..

오늘 총 잡은 조과는 도달 45수 보리명 30여수임당. 동생집에서  도착해서 반 나눠주고 나머지 집에 가져와서

새꼬시로 마눌님께 상납. ㅠㅠ

고동 사진은 저번주 일요일 고성가서 4명이서 1시간만에 요렇게 2쿨러 잡음 .

이게 진정한 채집이 아진가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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