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마산 최단거리에있는 구산면 가까운 곳에서

지인분과 오붓하게..

보름이라,,, 달이 훤하니 ~렌턴도 필요없고~

오랜만에 마리수 욕심을 버리고~

중독증세 완화를 위해, 바다 내음맡으며 뜨뜻한 호래기 라면 한그릇만 먹고오자하니~~~

마음이 갸륵했던지, 용왕님이 횟거리도 추가해주시네요~~

맨날~ 마리수 채운다고 현장에서 열심히 쪼우기만 했는데~

오랜만에 현장에서 생물을 복용하니

기똥차네요 ㅎㅎ

 

 

마실삼아 나가보셔도~ 먹거리는 충분하겠으니~

회원님들도 동네마실 한번 다녀와 보십시요~

크기변환_IMG_0565.jpg  크기변환_IMG_0566.jpg

 

 

 

 

 

 

 

profile

 

먹물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