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가입합니다.
저는경남 통영에 거주를 하며.....
하꼰치 삼촌 조카인 멸치 도사님과 함께 근무를 하는 동생입니다.
오늘 쉬는데 한 일주일 동안 목과 허리의 심한 통증으로 죽을것같네용.
낚시는 좋아하지만 , 잘 하지는못하는 모습만 아마입니다....ㅋㅋㅋㅋ
많은지도 부탁드리며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헐~ 드뎌 가입인사를 하셨구먼~
진심으로 추카혀~! 혹시 인사만 해노코
또 몇개월 잠수 타는건 아니것제? 인제 내 임무를
니가 좀 맡아서 혀라 내사 체력이 달려서 못하긋다
뭔고하먼 통영통신원인기라~ 통영소식 자주 올리고
그라먼 된다 참고로 보수는 없다ㅋㅋㅋ 그래도 해야혀~
또 한분의 장군님께서 납셨네예...
방갑습니더..
새해 복 마니 받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