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가입합니다.
저는경남 통영에 거주를 하며.....
하꼰치 삼촌 조카인 멸치 도사님과 함께 근무를 하는 동생입니다.
오늘 쉬는데 한 일주일 동안 목과 허리의 심한 통증으로 죽을것같네용.
낚시는 좋아하지만 , 잘 하지는못하는 모습만 아마입니다....ㅋㅋㅋㅋ
많은지도 부탁드리며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