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가 아닐까요....
지은 죄가 있으면 반드시 벌을 받고 착한 일을 하면 좋은 보답을 받게 된다는 것 아닐까요...
잘보고 갑니다...
2007.07.30 22:51:24
바다친구
ㅎㅎ 저도 전에 그런적이 있었는데 두어번 항의하다 제가 포기 했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이사를 했지요..제 느낌으로 아마위에 아리들보다 더 심한 가정인것 같았습니다. 집에 올라가 내부 거실을 보니 아예 아이들 뛰어 놀아라고 거실을 완전 말끔히 정리하여 운동장을 만들어 놨더군요..문제는 그집 아버지가 밤늦게 들어오는것 같던데(12시가 넘어서..) 아예 그때 부터 시작..와 정말 미쳐...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래도 위에 방법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으내요....ㅎㅎ
2007.07.31 11:07:12
way
좀 심했다 . . . .
2007.07.31 11:26:02
일탈
무척이나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저도 윗층땜에 여러가지로 피곤한 것을 4,5년정도 제법 참고있는데 ,,,
요즈음은 도로공사할때 사용하는 돌 뿌수는 착암기를 하나 사볼까 궁리중입니다.
참고로 저는 천성이 게으러서 이사는 못갑니다.
지금의 아파트에 21년째 살고 있으니까요 ^^*
근데 착암기 무게가 만만챦아서 어쩔까 싶네요.
2007.07.31 13:03:01
꾸은
이겨도 씁쓸하겄네요
2007.07.31 13:43:07
지예아빠
전에...솔로몬의 선택 보니께..손해배상청구하면 된다고 들었는디...ㅎㅎ
2007.07.31 17:14:27
주우
제 윗집과 예전에 싸우던 사항이네요.
헌데 밑에 집에는 애들때문에 맨날 사과하러 다닙니다.
그 분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제가 죄송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