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별이되어 입니다.^^
어제 저녁...퇴근하고 도산면으로 날아갔습니다.
(직장동료들과...ㅋㅋ)

호래기와 뽈루어를 병행하였으며...
초반에는...고전을 면치못하다가...
마지막으로 옮겼던 곳에서 그나마 먹을만큼은 잡고 왔습니다.
총4군데 방파제를 돌았구요...
4곳다...뽈은 확실히 붙어 있었습니다.
다만 씨알이 작다는것...ㅋㅋㅋ
뽈맥낚시 하시는 분도 뵈었는데...맥낚시에도 잘 잡히더군요.^^

마지막 들렀던 곳에서 동낚인 회원님들 만나뵈었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애기도 못하고 철수해서 죄송하네요...
담에 뵐때는 많은 애기 나눴으면 합니다(담에 저도 술한잔 같이해요~ㅋㅋㅋ)

아...사진도 찍었는데....
회사에 파일이있네요...ㅠㅠ
죄송...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