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비명소리가 들리는 즐거운 하룻밤이였습니다
물때가 그런지 새벽녘엔 물살이 좀 빨라 입질이 따문따문했구요
초저녘엔 가히 폭발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좌대에서 뵙던 보리문디님과 친구한분 그리고
부부조사님 정말 방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구 뿌띠성 어머님 정말 섬세함에 또 한번 감탄했습니다
회무침 정말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그라고 고기밥행님 족발 짱이였어요
아참~ 씨알은 날이갈수록 알차는게 또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