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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동내방파제에가도
노래미 도다리는 한두마리씩 잡혔는데
요즘은 아예없다.
겨울철에는 호래기낚시가 장관이엇는데
통영미륵도 방파제엔 사람들이 엄청많이 있었는데
황량하기가 그지없다
언제쯤 예전처럼 밤마실다닐 기회가 올끼ㅏ 싶기도하고
그시절이 그리운 오늘 밤이다
그러게요, 저는 대구사는데 몇년전만해도 풍화리가면 호래기가 따문따문나와 줬는데 지난해는 영 호래기가 보이질 않더군요
볼락도 마찬가지구요, 밤이면 볼락치는 조사님들이 보였는데 이제는 영 보이질 않아요, 안나온다는 이야기지요 ㅠㅠㅠ
요즘 방파제에서 고기보기가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