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
ㅋㅋ 넘 당황스럽군요,,,,
2탄에선 멋진 조황이 나오겠죠...
이제 잘려는데 넘 안타까워서 잠이 확깨네여,,,며칠전
저두 친구델구 님과 같은 상황겪구왔습니다,,,ㅋㅋ 동해면에서,,,^^
2006.11.15 01:38:00
별이되어
1탄~! 너무 너무 재밌습니다~!^^
1탄이 있으면...곧 2탄이 올라오겠죠?? 완전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호래기낚시...별루 어렵지 않은데....
옆조사님이나..동낚인회원님들을 만나셨으면....채비를 한번물어보고...
따라하시면 될듯싶네요...
2탄은....호래기라면 맛본 이야기가 올라오겠죠??
기대됩니다...^^
2006.11.15 03:29:28
까나리~
ㅎㅎㅎㅎㅎㅎㅎ
에고 너무 안스럽네요~~~~ㅠㅠㅠㅠ
제가 그곳에가서 호래기들 줄세우고 얼차려로 군기 바짝 들게 해놓을테니 담에 꼭 가셔서 대박하시길 빕니다~~~~~~
에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도 작년에 부산 태종대에 마눌 데리고 학꽁치 잡으러 갔는데
포인트 가지 진입하는데 거의 유격을 하다시피 해서 10여분을 내려갔습니다.
내려가서 낚싯대를 펼치려고 보니 태클박스와 미끼를 차에 두고 왔네요. 헐~
오는 길에 마눌에게 엄청 눈치 받은 기억이 납니다.
여담으로 기분이 아무리 안좋아도 '우씨'는 하지 맙시다.
김씨, 이씨, 박씨등등 우리나라에 성씨가 얼마나 많은데
하필이면 '우씨'입니까?
듣는 이 '우씨'가 이럴 때 마다 기분이 상합니다. ㅎㅎㅎ
2006.11.15 20:19:52
고래잡을때까지
연재 소설 보는 느낌이 드네요
다음편이 무지 궁금해요~~~
어서 올려주세요
2006.11.16 10:30:03
오케바리
골테기님 안녕하세요.
오케바리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한마리잡고 다른곳으로 옮겨서 좀 잡았었습니다.
요 며칠전에 가보았는데, 안 잡히더군요.
위치는 창포다리및으로 좌회전해서 첫번째 동네 두번째 방파제입니다.
요즘은 통영/ 고성 수월리쪽이 조황이 좋으니, 그쪽으로 사모님과 가심이..
사모님과 낚시하는게 넘 보기좋았습니다.
다음엔 대박나시길...
2006.11.16 11:29:01
똥장군
ㅋㅋ재밌네요
대박하시길 바랍니다.
2006.11.16 11:46:39
골테기
오케바리님 요즘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통영쪽으로주로 갑니다만 왠만해선 다 한시간거리니 이곳저곳 다녀봐야 겠습니다
이제는 집사람이 저보다 잘잡습니다 여성의 섬세함이 털팔이인 저를 압도하도군요
ㅋㅋ 넘 당황스럽군요,,,,
2탄에선 멋진 조황이 나오겠죠...
이제 잘려는데 넘 안타까워서 잠이 확깨네여,,,며칠전
저두 친구델구 님과 같은 상황겪구왔습니다,,,ㅋㅋ 동해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