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행님은 아무것도 안해줬는가 보네...
저도 이번에 힘 좀 썼습니더...
한동안 낚시 댕기도 찍소리 안할겁니더...하하하
뭐했냐고예...배 아플낀데...ㅋㅋ
.
.
.
휘또이 사람이 넘 좋아 그런거니 우짭니꺼...
그래도 바가지 쓰면 눈 돌아갈낀데...
제수씨가 잘 달래 보이소...^^
많이 배우고 갑니다... 비록 속았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게 진짜 밍크코트인것 같네요
아무렇게나 산 코트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정말 사주고 싶은 코트....
그게 진짜 명품 밍크코트 이네요... 이럴때 사랑이란 명사가 아닌 형용사가 어울리는 코트인것 같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서방님 자랑하시는 거 맞지예?
이 글 다른 여성분들 보믄 우짜라꼬 그 캅니꺼?
개굴엄마가 이 글 보믄 나는 인자 우째야 되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