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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인 쉼터
200여평의 텃밭에서,잡초와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처자식 먹을것들 이기에,제초제나 화학비료는 먼나라 이바구^^
호미와 낫으로,부지런히 육수 빼고 있습니다.
곧,수작업을 한다는 이야기지요.
땅이 내어주는 고마움을 실감 하기도 하며,,,
인간사도 꼭 닮았다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가꾸어주고,노력해 주지 않으면,
그땅도 열매를 내어주지 않지요.
곧,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것이겠지요.
인생사도 그리 살수만 있다면...............
2007.08.08 18:27:17
직장은 공업도시,집은 공업도시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 입니다.
가족들을 위하여 직접 재배를 하신다고 하시니,부럽다고 하면 저 보고 무엇라고 하시겠죠?
글중에서 땅이 내어 주는 고마움과 인간사와 닮았다는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사진,글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가족들을 위하여 직접 재배를 하신다고 하시니,부럽다고 하면 저 보고 무엇라고 하시겠죠?
글중에서 땅이 내어 주는 고마움과 인간사와 닮았다는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사진,글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2007.08.08 19:04:07
화백님의 숨은 내공이 보여지는것 같습니다........
요즈음 비가 왔어 잡초와의 전쟁도 치루지 못하겠습니다..........
그럴때 소주 한잔을 하시고, 내일을 위한 에너지 재충전도 좋을것 갔습니다...^^
요즈음 비가 왔어 잡초와의 전쟁도 치루지 못하겠습니다..........
그럴때 소주 한잔을 하시고, 내일을 위한 에너지 재충전도 좋을것 갔습니다...^^
가족들의 먹을거리를 손수 가꾸는 보람도 있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