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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님 일행과 케미님 다잡아가고 없데요 그래도 새벽까지쪼아 3자리는 잡아 왔읍니더
그곳에 도착하니 12시가 넘고 1시가 되었더라구요 케미님 상하님 처박기 32년인가 미모님 아일 랜드님
역시나 술타령 ㅎㅎ 살짝피해 옆 상판으로 가서 했으나 대보름 집어때문에 함박이 대낮이 되고있더라구요
상하님 와서 그곳으로 오랍니더 가보니 한마리씩 나오곤하는데 넘 집어등이 밝아 바닥권에서 나오더라구요 바닥을 열심히 쪼우다보니 채비도 몇번 해먹었지요 새벽이 되어가니 슬 다가고 혼자 외롭게 시작 했읍니다 그런데 가고나니 어찌 많이 올라 오던지 먹을 호래기 좀 잡았지예 3자리는 되었고 7시가되었는데도 올라 오더군요 그래 새벽이 되는 감기기운이 다시 와서 돌아 오다가 거가대교 휴계소에서 한숨 자고 집에 오니 10시가넘고 ㅎㅎ 마나님보고 사진 한장 찍어두라 했는데 삶아먹고 남는거라네요 ㅋㅋ
12시넘어서 까지 그곳을 가시다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내일 오후 늦게라도 출발해볼까 생각중인데 혼자 동출자가 없으면 좀 망설여 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모침님 이십니다.
그날 방파제가 온통 넘치는 불빛에 호렉 잡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세자리수 축하 드리고 늦은 밤 오셔서 이틀 연이어 고생 많았습니다.
동낚 부산 지부장님이신 감생이모친님.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활동하심에 먼저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기를 빌어드릴께요^^
동낚에 우리부산회원들도 제법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좋은날 날잡아 한번 만나보입시더....^^*
시간되실때 연락한번주십시요...
부럽습니다.
어제 새벽3시까지 부산권 헤메고 다녔습니다.
8시에 암남공원 사람 많으나 거의 꽝 - 한마리
11시 30분 대변신항으로 이동 사람들 철수 분위기(잘 안된다 하심) - 한마리
01시 죽성방파제 이동 - 꽝
거제에 세번가서 꽝꽝꽝하고 나서 거제도 없는 줄 알았는데.... 정말 호래기 오락가락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님...잘들어가셨죠...^^..
발전기 집어등을 처음접하다보니...조금 무리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댕겨와서리..뭔가 찝찝한 기분에...발전기 고수분..붕어꾼님께..
염치불구..조언을 구하니..역시나..불에 문제가있더군요...
선상이 닌 방파제라...넘 밝아...애들이 ..집어와 동시에.예민해져..바닥권이라는..
담에는 철저히 준비해서...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이해해 주시고...담엔 조용히 함가입시더~~~...반가웠습니다....선배님..^^..
해가 떠도 호렉이 되는군요....
추운날씨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드문드문이라도 한마리씩 나오면 밤새서라도 하겠는데 도통 안나오고 사람들이 한두명 철수하면
기름값이고 뭐고 철수하게 되드라구요....
우와! 호래기가 저렇게 많이 잡히는 것을 보면 역시 거제가 대세 인가 봅니다.
조행기 잘 봤습니다. 항상 어복이 충만 하시길....
세자리 ㄷㄷㄷ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