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에서 저런 준수한씨알의 감생이가.......

대단하십니다. 손맛좀보셧겠네요.

저도 슬슬 밤에 장어나 잡으러 함 나가봐야겠습니다.

애들 따라 댕길때가 젤 좋아요...

큰딸이 25살인데 초등학교때에는 컵라면 사준다면 밤에 낚시 따라 나섰는데..

이제는 옷사준다케도 같이 안갑니다..

델꼬 다닐수 있을때 많은 추억 만드세요...

대단하시네요... 방파제에서 이런 알찬 손맛을 보시다니...

동낚에 여기 딸딸이 아빠 클럽  항개 만들어 볼까요??  ㅎㅎㅎ

저도  딸딸이 아빤데..

우리딸들은  애인 만나는 시간은 있어도..

아빠하고 잘  안  놀아 줘요.. ㅠ ㅠ 

근데  감생이 한벌 잘 생겼네요..

미끼는 뭘 사용 했지요...

지느러미가 아프리카 야생의 치타처럼 생겼군요.

참으로 멋진 감생이입니다.

근데 학공치가 있다니 놀랍군요.

가까운 곳에서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시는군요.

대단한 조과입니다. ^.^

ㅇㅇ 역시 뭐가 틀려도 틀리네예 방파제에서 저련 놈들을 포획 하시는것보면

대단하십니더.

축하합니더

방파제 조황치고는 싸이즈,마릿수 좋은것 같습니다. 손맛 축하 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조황보니까 안되는 호래기접고 감시나 잡으로 가야 겠어요 ㅎ

근처에 손맛볼수있는곳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

새벽1시까지 애들을 안재우시다니......

많이 피곤하겠네요...ㅠㅠ

저는 아들로 생각해봐야겠습니다..ㅎㅎ 낚시 데리고 다닐려면 아들이 낫겠네요...ㅎㅎ

크면 안따라가면 섭섭할것 같습니다..ㅎㅎ

할일 다하시고 짬낚시에 마냥 부럽네요

애들한테 좋은추억거리 마니마니 만들어주세요

조행기잘보고갑니다 ~~~~~~~~~~~~~~~~~~

흐미,,,,통영도 아니고,,,,고성에 저런 자리가 있군요,,,,

대단합니다....

작은놈은 업고,,,,큰놈은 차에서 재우고,,,,크크크,,,,  그래도 형수님 따라가 주니 대단합닏.

알콩달콩 안낚,,즐낚,,,,,인낚 하세요.

가차븐데서 빼먹는 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 ㅎ

저도 오늘 고성갑니다 ...장어 잡으로 ...

방파데에서 쏠쏠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3시간 낚시에..

대단하십니다..

어복이..많은가 봅니다..

가족들이요..

언제..울가족도 따라붙어 어복좀..뺏어 와야 겠습니다^^

방파제에서 감시

손맛만 봐도 원이없겠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헐 오랜만에 보는 감시 조황 입니다

요즘 벵에돔이 대세이다보니 잠시 감시생각을 못했군요

조황 잘보고 갑니다 .

이야~, 감성돔 보기 좋습니다. 방파제에서 즐거운 낚시를 하셨군요. 따님이 무척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