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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무늬오징어낚시 끊었음. 묻지 마셈. ㅠㅠ
요즘 맘 같아서는 두족류 낚시 전체를 끊고 싶음. ㅠㅠ
나는 당신이 말한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당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를 위해서는 죽도록 싸울 것이다 - 볼테르
동낚인 가입을 하고 글 올리시는분 댓글 다시는분 쭉 읽어보니 동낚인 취지와는 다르다는
생각에 괜히 몇자 올렸다간 낫살이나 먹은 내가 오히려 좋지않는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겠다는
판단에 글만 읽어보고 적극적인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게시판이라는 자체 활성화를 위해 자기 생각을 주장하고 말할수는 있습니다 만
상대를 비난하고 비평하는 글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조력이 많이 쌓인분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서라도 상기 글 깊이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꼭 포인트을 밝혀야된다 ???그건아니라고봅니다 동낚인으로서 서로 정보공유차원에서 서로 공유하는것이야 좋지만 그르타고 부담을줘서는안되겠죠 제혼자 생각임다 좋은밤되세요~~~~~~~
이런 글이 있었네요 2006년도에 쓰신 글인데 이제 봤습니다. 포인터 공개 필요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잔잔한 감동만 공유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때로 대리만족도 하구요. 포인터 공개할 이유도 필요도 없지만
엉터리 조황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시를 마산 어시장에서 50 넘는 놈으로 몇마리 잡았는데 부럽제? 그것도 못 잡냐? 너거가 평생 잡을 라고 하는 오짜를 나는 마음만 먹으면 어시장 방파제에서 잡는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업주 같으면 당장 먹고 살라고 그런다고 하지만 그것도 아닌 낚시꾼은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