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국수가 조황을 올렸드랬습니다만...

 

사진을 보니... 그때의 참담한 현장이 남아있어, 그때의 상황을 다시한번 상기하고자............

 

각설하고,...

 

버스정류소의 노숙인~ 캬~ 그림같은 장면이네요..

 

작xxx님은 퍼뜩 라맨한그릇 뚝딱하고,, 빨리 전장으로 향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이는 반면...

 

물xx님의 자세와 표정이 의미심장 하네요...

 

저기가 어디인지 대충 짐작가시리라 봅니다..

 

마트에 파는 호래기 판매가 기준으로는 마! 본전은 안했것나 싶지만서도.....

 

결론은 쪼메 있다가 가시이소~~

 

(초상권이 있을텐데. 무단사용하여 두분께 양해말씀 구합니다.

정 불만에 있으면 호래기 바늘로 대신하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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