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민방우 훈련을 마치고~~쉴려고 했는데 일땜시 회사에서 전화가와서

들어 오라고 하네요~~~댄장!~댄장!~~~

호랙얼굴이나 볼까~한  생각은 물거품이 되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빨리 끝나~~물국수에게 전화를하니

늦게 까지 일이 있다고     보리는 회식 이라카고~~

그렇담 어쩔수  없이    나홀로 고고씽`~~~

도착을 하니  한분이 낚수를 하고 계시던군요~~""음~~조용하군~""

따문따문 올라오기 시작하던데.......

그렇게 한시간뒤 수대의 차를이 주차를하고~~전자캐미가 물위에 열~~댓개가 보이기 시작하니

입질이 뚝~! 끈어지더군요~~~

하다하다 때마침 전화온 마눌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힘입어 철수를 하였습니다.

집에와서 바구니에 담으니 ~~30여수...맛나게 썰어 먹고 잤습니다.~~

씨알이 생각보단 많이 작네요~~밤엔 아직도 많이 춥더군요~~감기 조심 합시다.~

""이상 찜빠 킬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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