툐욜  업무 끝내고 도산면 함 다녀왔습니다

 

대상어로는 갑오징어로 하고 ....혹 안되면

 

뽈 칠려고 청개비 한통 챙기고....^^

 

먼저 가오치쪽에 도착해 채비 셋팅후 

 

올해 처음으로 갑이 도전 해 봅니다...^^

 

몇번의 캐스팅 끝에  한마리 성공,,,,,^^

 

이후 두어번의 입질은 받았으나 실력부족으로

 

꺼집어 내지는 못했습니다..ㅠㅠ

 

다른곳으로 이동후에는 입질한번 못 받았네요

 

아직 갑오징어 낚시는 초보입니다...^

 

다시 수월리쪽으로 이동후에도 입질한번 못받고ㅠㅠ

 

수월리에서 옆에분 까지메기 올리기에 지두 채비 변경..

 

루어대에 2g 지그헤드  캐미하나  청개비달고

 

갑오징어 대신 분풀이하고 왔습니다..^^20140914_010344.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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